세계의 갑충류

제목 참(걍)사슴벌레 (우리나라의 루카누스)

평점 : 0점  

작성자 : 바부르마트 (ip:)

작성일 : 2014-08-18 19:57:57

조회 : 1830

추천 : 추천

내용

참사슴벌레

ミヤマクワガタ  

[Lucanus dybowskyi dybowskyi]

 

 

 

 

 

 

01.서식지 - 한국,중국,일본

02.크기 - 수컷: 약40~70mm
                암컷: 약20~40mm

 

03.특징:

머리 뒷쪽부분에 튀어나와 있습니다.
수명이 3개월 밖에 안되는 단점이 있으며 턱은 마치 동물인 사슴의 뿔을 닮았습니다.
여름에 등화에 많이 몰리면서 손쉬운 채집이 가능한 종입니다. 사육으로 인한 대형개체는 왕사슴벌레 못지않는 고가의 종입니다.
표본소장에서도 대형개체는 고가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04.성충사육방법: 

일반적으로 긴 수명은 아닌 루카누스 종의 특성입니다. 산란셋팅은 발효톱밥으로 셋팅을 권장드립니다.

먹이는 일반 곤충젤리를 급여하시길 바라오며 산란셋팅온도는 25℃~20℃합사후 암컷 단독사육으로 알을 받습니다.

저온에서 사육을 권장드리며 고온에서는 쉽게 폐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5.유충사육방법: 

저온사육 종으로써 19℃~22℃로 유충을 관리합니다. 고온에서는 역시나 폐사할 확률이 높습니다.자연사싸이클에서
평균적으로 2년정도의 유충기간을 가지지만 1년안으로 성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 개체를 보기는 힘듭니다.
먹이는 균사(운지균사),발효톱밥으로 사육이 가능하며 참사슴벌레의 특유의 먹이습성 배지를 부식시켜서 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간혹 원더링으로 생각하여 교체를 하시는 경우가 있으나 잘 판단하여 균사병의 시커멓게 변한 부식

배지는 잘 섭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하시면 될 것입니다.


06.사육난이도 : 
★★★☆☆


-설명-

머리의 돌기는 마치 코끼리 귀를 닮았으며, 큰 턱에는 내치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머리를 들면 진짜 사슴의 뿔처럼 보입니다. 서늘한 기온을 좋아해서인지, 늦여름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저지대보다는 고지대를 선호합니다. 애벌레는 장수풍뎅이처럼 썩은 나무가 잘게 부서져 부엽토처럼 된 먹이를 선호하며, 실제로 사육시에는 부엽토로 사육하기도 합니다. 애벌레기간도 긴 편이어서, 자연상태에서는 약 3년이 걸리며, 실내 사육때에도 1년이 넘기도 합니다. 독특한 생김새 덕분에 사슴벌레 매니아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종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이 곤충의 학명이 변경되었습니다. 비단벌레를 소개할 당시 비단벌레는 ‘신종’, ‘원명아종’으로 변경되었는데, 이 녀석도 그러합니다. 그동안 이 녀석의 학명은 Lucanus maculifemoratus dybowskyi 였습니다. 일본의 사슴벌레인 Lucanus maculifemoratus maculifemoratus의 아종으로 분류되어 왔었죠. 하지만, 최신판 중국의 사슴벌레대도감을 통해 발표되었었다고 합니다. 한국산 사슴벌레만 소개해드리자면, Lucanus maculifemoratus dybowskyi에서 Lucanus dybowskyi dybowskyi로 stat.nov.되었습니다.

 종에서 아종으로 강격 혹은 아종에서 종으로 승격, 혹은 A종의 아종에서 B종의 아종으로 같이 분류군의 위치가 변경되었을 때 사용 꼭 종-아종간의 위치변화에서만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즉, 일본산 사슴벌레의 아종이었다가, ‘원명아종’으로 승격이 된 것입니다. 외부형질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었고, 생식기의 13개 형질을 분석한 결과라고 하네요. 비단벌레에 이어서 사슴벌레도 원명아종으로 승격되었다니, 기쁠 따름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사슴벌레도 많은 사랑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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